기사최종편집일 2024-11-03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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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중학생 딸 영어 실력 무슨 일이야…명문대 가겠네

기사입력 2022.09.06 19:10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배우 김희선이 딸의 필기 실력을 자랑했다.

6일 김희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OMG. YOU ARE AMAZING!"이라는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프린트로 찍어낸 듯 한 반듯한 글씨체의 영어 필기가 담겨있었다.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는 필기는 감탄을 자아낸다.

이는 김희선의 중학생 딸의 노트로 보인다.

김희선은 해당 사진을 게재하며 "WOW", "GREATE" 등의 이모티콘을 더하며 감탄하고 있다. 딸을 향한 애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1977년생으로 만 45세인 김희선은 1993년 데뷔했으며, 2007년 결혼해 슬하에 딸 연아 양을 두고 있다.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블랙의 신부'에서 서혜승 역을 맡았던 그는 영화 '달짝지근해'에 출연을 확정 짓고 촬영을 진행 중이다.

사진= 김희선 인스타그램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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