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3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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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성, 새 프로필로 빛낸 비주얼…배우해도 되겠네

기사입력 2022.09.06 10:52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6일 오전 이혜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 새 프로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성은 검은색 목폴라 상의를 입고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배우 못지않은 비주얼을 자랑하는 그의 모습에 많은 이들의 감탄이 이어졌다.

네티즌들은 "새 프로필 너무 이뻐요!", "좋아요를 누를 수 밖에 없네요", "존예예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2년생으로 만 30세가 되는 이혜성은 2016년 KBS 공채 43기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2020년 퇴사하며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더불어 유튜브 채널 '혜성이'를 운영 중이다.

사진= 이혜성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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