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18 09:12 / 기사수정 2011.04.18 09:22
* 이 글은 <엑스포츠뉴스>를 통해 프로야구 8개 구단별 논객들이 올리는 글입니다. 본지의 편집 방향과는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비룡날다] 야구에 죽고 야구에 산다고 자부하는 ‘야빠’들이 일주일 중 가장 중요한 경기는 언제일까요?
저는 일요일이라 생각합니다.
▲선수들의 재미있는 사진은 패배의 스트레스를 풀어준다(2011 스프링캠프 김연훈, 최윤석)
이렇게 영상과 사진들을 보다보면 스트레스는 어느 정도 날라갑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일요일 경기 패배 후유증을 해결하시나요?...[☞ 의견 보러가기]
[사진 = 김연훈, 최윤석 ⓒ SK 와이번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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