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가수 보아가 근황을 전했다.
31일 보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5:5 생머리 20년째 유지중"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보아는 어깨가 드러난 투피스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녀의 날씬한 몸매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보아는 37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의 동안의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긴 생머리의 헤어스타일은 그녀의 청순한 매력을 더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넘넘 예쁜 오대오 생머리","20년째 미모 열일중","쏘 핫","세상에서 5:5 생머리 제일 잘 어울리는 사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보아는 현재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 파이트 저지로 출연하며 ,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보아 인스타그램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