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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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 누가 꽃인지 모르겠네…민낯에도 '굴욕 無'

기사입력 2022.08.28 21:30 / 기사수정 2022.08.28 21:33

백민경 기자


(엑스포츠뉴스 백민경 인턴기자) 배우 한지민이 무결점 민낯 미모를 자랑했다.

28일 한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향이 참 좋은 옥잠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꽃내음을 맡는 한지민의 모습이 담겼다. 편안한 원피스 차림에 검정 모자를 착용한 한지민의 화장기 없는 민낯이 눈길을 끈다. 41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와 백옥같은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이어 한지민은 꽃 앞에 선 자신의 모습을 찍어올렸다. 그러면서 "보라색이 참 예쁜 벌개미취"라고 설명, 해박한 지식을 뽐냈다. 꽃구경을 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그다. 

한편, 한지민은 티빙 오리지널 '욘더' 공개를 앞두고 있다. '욘더'는 한 남자가 죽은 아내를 만날 수 있는 미지의 공간 '욘더'에 초대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한지민과 신하균이 주인공을 맡았다.

사진 = 한지민 인스타그램

백민경 기자 bett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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