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15 21:42
[엑스포츠뉴스=수원월드컵경기장,정재훈 기자] 15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수원 삼성과 강원FC의 경기가 열렸다.
마토와 최성국의 골에 힘입어 수원이 2:0 승리를 거뒀다.
김상호 감독이 수원의 선제골에 오프사이드가 아니냐고 항의하다 퇴장당하고 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