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15 10:04 / 기사수정 2011.04.15 10:04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박은영 아나운서가 전현무와의 스캔들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해피 투게더3'에 출연한 박은영 아나운서는 "전현무가 열애설을 부추긴 것"이라고 밝혔다.
박은영은 열애설이 터진 당일 전현무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전현무는 잠을 자고 있었다고. 박은영은 "전현무가 알아서 한다고 했다. 나중에 해명 기사를 보니 애매모호하게 말을 해서 황당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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