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8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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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민 '배트 부러지면서 만든 안타'[포토]

기사입력 2022.08.16 18:50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말 1사 LG 박해민이 안타를 때려내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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