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4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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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서하얀, 365일 바쁜 슈퍼맘 일상…"영혼 담는 중"

기사입력 2022.08.13 11:18

김노을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가수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바쁜 일과를 전했다.

서하얀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서하얀이 바쁜 일정을 소화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청초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이에 대해 서하얀은 "오늘 오후에는 비주얼 팀들과 샘플 테스트도 하고 스크런치도 함께 원단 디벨롭 중입니다. 뭐든 영혼과 진심을 담는 중이에요"라고 전했다.

이어 "늦은 밤 기차 타고 남편 콘서트 도우러 창원에 도착했습니다. 기절. 준재가 찍어놓은 사진. 좋은 밤 되세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임창정과 서하얀은 18세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2017년 결혼해 슬하 아들 다섯 명을 두고 있다.

사진=서하얀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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