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14 18:46 / 기사수정 2011.04.14 18:46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김은지 기자] 그룹 빅뱅이 제작비가 2억 원에 달하는 뮤직비디오(뮤비)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14일 오전 9시 빅뱅은 유튜브와 YG블로그를 통해 스페셜 에디션 타이틀곡 '러브송'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전라도 부안군 계화도 간척지에서 4일간 촬영된 '러브송' 뮤직비디오는 와이어에 매달린 카메라가 하늘을 날아다니며 촬영하는 정확한 동선으로 움직이는 원신 원컷의 기법으로 촬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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