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14 14:21 / 기사수정 2011.04.14 14:22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박예은 기자] 막걸리 속에 항암물질 함량이 맥주와 와인의 함량보다 최대 25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14일 한국식품연구원 식품분석센터 하재호 박사 연구팀은 우리나라 대표 전통주인 막걸리에서 세계 최초로 항암물질인 파네졸(Farnesol) 성분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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