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식 금연보조제의 명품 '오감만족' 에이치플러스

[엑스포츠뉴스] 요즘 대한민국은 금연 열풍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서울시청에서는 오는 10월부터 서울 시내 공공장소에서 담배를 피울 경우 과태료를 최대 10만원까지 부과하겠다고 밝히고 있으며, 정부에서는 담뱃값 인상을 통하여 소비를 줄여 금연을 유도하겠다는 정책을 검토하고 있다.

또한 각 방송사에서는 금연캠페인 광고를 통하여 본인 및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궐련형 담배의 유해성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으며, 이러한 영향으로 많은 시민들은 금연에 대하여 심각한 고민을 하고 있고, 흡연자들의 입지는 갈수록 좁아지고 있다.
이러한 금연에 대한 욕구증대로 인하여 현재 시장에는 담배가 아니면서도 담배의 맛과 효과를 느낄 수 있는 전자식금연보조제 제품이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

그러나 금연성공을 위하여 구입한 수많은 제품들은 흡입 시 발생하는 탄 맛 ,찢어진 담배를 피우는듯한 흡입감 적은 연무량, 잦은 고장 등의 기기적 결함으로 인하여 수 많은 소비자들에게 많은 실망감을 주고 있다.

피앤디플러스(pndplus.com)에서는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완벽한 제품을 출시하기 위하여 2년여의 연구개발 끝에 마침내 DPT(Direct Pass Through)기술을 개발하였고 현재 특허출원 중이다. DPT 기술이란 솜이 없이 에이치플러스 필터(카트리지)에서 발열심지까지 일정하게 액상이 공급 될 수 있는 다이렉트 액상전달방식 기술로 탄 맛이나 연무량에 대한 소비자 불만을 완벽하게 해소할 수 있는 전세계에서 유일한 원천특허기술이다.

또한 에이치플러스 필터에 담겨있는 액상을 육안으로 직접 확인하여 에이치플러스 필터(카트리지)교체시기를 확인할 수 있도록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디자인으로 설계되었다.

이러한 제품에 대한 완벽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에이치플러스 필터에 들어가는 액상을 국내 연구진에 의하여 직접 제조하고 엄격하게 품질을 관리하여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안정성 및 금연효과에 대한 정식인증을 획득하였다.

독보적인 기술력, 완벽한 제품을 출시함에 따라 제품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으며, 시중에 있는 수 많은 약국과 대리점을 통하여 판매될 예정이다. 이번에 피앤디플러스에서 출시하는 '오감만족' 명품 금연보조제 에이치플러스는 소비자의 모든 욕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제품으로 전자식금연보조제의 선두주자로 급부상 하고 있다.

[엑스포츠뉴스 보도자료 문의 press@xportsnews.com]

엑스포츠뉴스 라이프 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