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근황을 공유했다.
9일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 7시부터 난리난리 오늘도 화이팅!! #부부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거울 앞에서 셀카를 남기는 배윤정의 모습이 담겼다. 풀메이크업 상태의 배윤정은 우월한 미모와 함께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는 남편 서경환과의 투샷이 담겼다. 점점 닮아가는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배윤정은 11살 연하 남편 서경환과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근에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빼고파'에 출연해 다이어트 도전 중이다.
사진 = 배윤정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