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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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완♥장윤정, 나란히 앉아서 막걸리…"호화로운 안주와"

기사입력 2022.08.08 16:30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도경완이 근황을 전했다.

7일 도경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요일 저녁엔…호화로운 안주와 함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막걸리와 함께 총각김치, 번데기 등의 안주가 담겼다. 이들의 간소한 안주가 돋보인다.

도경완은 장윤정과 함께 나란히 앉아 막걸리를 마시며 주말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우와 금실이 얼마나 좋으면 안주도 포크 하나로 먹여드리며 드시네요","부럽네요","두분이 달렸나요? 막걸리 2잔~맛있겠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도경완은 1982년 3월 생으로 현재 41세(만 40세)다. 지난 2009년 KBS 35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으며 지난 2021년 퇴사 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약 중이다. 2013년 가수 장윤정과 결혼했으며 아들 연우 군과 딸 하영 양을 슬하에 두고 있다. 현재 남매의 일상을 기록하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많은 사랑 받고 있다.

사진=도경완 인스타그램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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