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4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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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반려견 휴지와 골프 삼매경…"안 늘어"

기사입력 2022.08.01 17:36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골프 삼매경에 빠졌다.

강민경은 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안 늘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골프웨어 차림으로 반려견 휴지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스크린 골프를 마스터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담겼다.

하지만 코치가 직접 머리를 손으로 잡아줘가면서 가르치는 것을 보아 실력을 늘리기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한편, 1990년생으로 만 32세가 되는 강민경은 2008년 이해리와 함께 다비치로 데뷔했다.

현재는 구독자 100만명을 돌파한 유튜브 채널 '강밍경'을 운영 중이다.

사진= 강민경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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