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아찔한 매력을 발산했다.
1일 이혜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보 촬영 중인 이혜성의 모습이 담겼다. 이혜성은 어깨와 등을 시원하게 노출한 상태다. 이혜성 특유의 청순하고 깨끗한 이미지가 돋보이면서도 어딘가 달라진 모습이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너무 고우세요", "매력점이 있는 쪽이 예쁘세요", "귀여우면서도 사랑스러워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혜성은 2016년 KBS 공채 43기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2020년 퇴사 후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현재 tvN '벌거벗은 세계사', TV조선 '만복식당' 등 출연과 더불어 유튜브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사진 = 이혜성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