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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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48세 맞아?…확 달라진 비주얼 '눈길'

기사입력 2022.07.29 16:30 / 기사수정 2022.07.30 07:42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하리수가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29일 하리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정말 덥다!! a burning day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리수는 차 안에서 창밖을 응시하고 있는 모습을 담았다. 하리수는 금발의 헤어스타일을 한 채 아름다운 외모를 뽐내고 있다. 이에 달라진 비주얼이 돋보인다. 

그녀의 뚜렷한 이목구비는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잡티 없는 피부도 눈길을 끌었다. 48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하리수의 동안 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에 네티즌들은 "바비인형","누나 멋있다","미모가 더 핫하시네요","인형이 말을 한다","뭐 드시길래 계속 어려지십니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리수는 2001년 화장품 CF로 데뷔한 뒤 가수 겸 배우로 왕성하게 활동했다.

사진=하리수 인스타그램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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