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네, 야밤에 고기 먹어도 40.5kg…"♥이지훈한테 또 혼나겠네"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아야네가 40.5kg의 몸무게를 밝히며 저체중 고민을 털어놨다.

28일 아야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나의 행동과 반대로 향해가는 몸무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40,5kg가 기록된 체중계가 담겼다. 살을 찌우려는 아야네는 마음과 다르게 빠져만 가는 체중을 고민하고 있는 모습이다. 너무 마른 아야네의 근황이 걱정을 자아낸다.

아야네는 "어제 21시 넘어 먹은 고기들은 다 어디로 간 거야. 살 안 찌운다고 또 오빠한테 혼남껐"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아야네은 14살 상의 이지훈과 혼인 신고를 먼저 하고 지난해 11월 한국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최근 일본에서 30명 규모의 두 번째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사진=아야네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