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영화 '외계+인'(감독 최동훈) 1부의 류준열이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생방송 출연한다.
'외계+인' 1부는 인간의 몸에 가둬진 외계인 죄수의 탈옥을 막기 위해 631년 전으로 가게 된 가드(김우빈 분)와 이안(김태리)이 얼치기 도사 무륵(류준열), 그리고 신선들과 함께 외계인에 맞서 모든 것의 열쇠인 신검을 차지하려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외계+인' 1부의 류준열이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보는 라디오에 출연해 영화에 대한 풍성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외계+인' 1부에서 신검을 손에 넣으려는 얼치기 도사 무륵 역으로 이제껏 본 적 없는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류준열은 영화 속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한 진솔하고 유쾌한 이야기로 청취자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을 것이다.
특히 류준열은 캐릭터만큼이나 유머러스한 입담과 대체불가 매력을 발산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렇듯 류준열이 전하는 '외계+인' 1부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는 27일오전 11시 '박하선의 씨네타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외계+인' 1부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사진 = CJ ENM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