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12 10:26 / 기사수정 2011.04.12 10:27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이현이 신곡 '다며'로 11일 발매 동시에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했다.
벅스, 다음 뮤직 실시간 차트에서 이현의 신곡 '다며'는 빅뱅의 '러브 송(Love Song)'을 제치고 단숨에 정상에 올랐다.
최고의 프로듀서 방시혁의 진두지휘 아래 탄생한 '다며'는 이현의 애절한 목소리와 힙합이 절묘한 조화를 이룬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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