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12 10:12 / 기사수정 2011.04.12 10:12
[엑스포츠뉴스=조성룡 기자] 홍명보호가 올림픽 대표팀 예선전을 앞두고 모의고사 상대로 이라크를 선택했다.
대한축구협회는 6월 1일 국내에서 이라크와 올림픽 대표팀 친선전을 갖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장소와 시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