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배우 황정음이 운동 중인 근황을 전했다.
25일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운동기구를 배경으로 거울샷을 담았다. 황정음은 나시에 레깅스를 착용하고 있으며, 건강미 넘치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근 황정음은 둘째 출산 후 63kg에서 59kg까지 감량해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에 꾸준한 운동을 하며 몸매 관리를 이어가는 황정음의 노력이 돋보인다.
한편, 황정음은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2016년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황정음은 MBC '지붕뚫고 하이킥', MBC '킬미, 힐미'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선보였다.
사진 = 황정음 인스타그램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