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11 18:18 / 기사수정 2011.04.11 18:18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인기 걸 그룹 'f(x)'(에프엑스)의 중국인 멤버 빅토리아가 바비 인형 몸매를 과시했다.
지난 7일부터 에프엑스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된 에프엑스의 첫 정규앨범 티저에 빅토리아의 사진은 크리스탈, 엠버, 설리에 이어 공개됐다.
빅토리아는 사진 속에서 우월한 몸매를 뽐내며 트렌디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 속 빅토리아는 미니 원피스를 입은 채 마네킹과 같은 표정으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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