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11 17:55 / 기사수정 2011.04.11 17:55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2AM' 슬옹이 처음에는 JYP를 거절했었다고 털어놔 화제다.
최근 SBS '밤이면 밤마다'의 녹화에 참여한 슬옹은 "지금 소속사 JYP에 들어가기 전, YG 오디션을 본 적 있다"고 털어놔 주위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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