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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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 김사랑, 짧은 원피스에도 굴욕 없는 각선미

기사입력 2022.07.23 18:26 / 기사수정 2022.07.23 18:26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김사랑이 각선미를 드러냈다. 

김사랑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내가 애정하는 머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블랙 미니원피스를 입고 각선미를 드러낸 김사랑의 모습이 담겨 있다. 45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와 군살 없는 슬림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팬들은 "전 언니를 애정하는 걸요", "나이가 들어도 변하지 않은 아름다움은 어쩔 수 없네요", "뭘 해도 국민사랑", "애정하는 머리 자세히 보고싶어요", "시크릿 가든 생각나네요", "그냥 여신", "너무 예뻐요" 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사랑은 1978년생으로 만 44세다. 2000년 제44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로 데뷔했다. 지난해 1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하라'에 출연했다.

사진 = 김사랑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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