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배우 음문석이 부친상을 당했다.
소속사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23일 엑스포츠뉴스에 "음문석 부친이 이날 오전 지병으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음문석은 현재 슬픔 속 빈소를 지키고 있으며, 고인의 발인은 오는 25일이다.
한편 음문석은 SBS 드라마 '열혈사제'로 이름을 알렸다. 오는 8월 개봉하는 영화 '육사오'를 통해 관객과 만난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