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11 10:44 / 기사수정 2011.04.11 10:44
이를 듣던 우영은 자신도 "데뷔 전, 원더걸스 멤버를 뽑는 오디션을 본 적 있다"라고 밝혀 스튜디오를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우영은 "그곳엔 나 말고도 모험심이 강한 남자들이 몇 명 있었다"며 "바로 그 자리가 원더걸스 예은씨가 들어간 자리다"라고 밝혔다.
한편, 11일 월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되는 SBS '밤이면 밤마다'에서는 우영과 아이유의 스캔들에 대한 모든 진상이 밝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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