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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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세 김성령, 파격 밀착 드레스…슬리퍼에도 '우월 비율'

기사입력 2022.07.20 19:43 / 기사수정 2022.07.20 19:43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김성령이 밀착 드레스를 입고 몸매를 자랑했다.

19일 김성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청룡시리즈어워즈 이렇게 된이상 레드카펫 간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령은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크로마에서 진행된 ‘제1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 참석한 모습이다.

김성령은 블랙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밀착 드레스로 몸매 라인이 드러나 있어 섹시한 매력이 돋보인다. 또한 슬리퍼를 신고 있음에도 우월한 비율이 눈길을 끈다.

이에 홍은희는 "언니 역시 최고예요"라는 반응을 보였고, 장영란은 "아름다운 언니. 어제 꿈에 언니 나와서 어찌나 재미있게 수다를 떨었는지. 오늘도 화이팅 언니"라며 응원을 더했다. 

네티즌들은 "와우 언니","앗 성령 여신","너무 아름다워요","끝판왕 동안 몸매 외모십니다. 꾸준히 관리하는 게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등의 감탄 섞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성령은 1967년 2월 생으로 현재 56세(만 55세)다.

사진=김성령 인스타그램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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