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승현 인턴기자) 방탄소년단 진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19일 오후 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진은 하얀 셔츠와 교복 느낌의 스웨터 조끼를 매치해 패션 센스를 뽐냈다. '볼콕' 포즈로 한층 귀여움을 돋보이는 포즈를 지은 채 사랑스러운 표정을 해 눈길을 끌었다.
잡티 하나 없는 아기 피부와 넓은 태평양 어깨가 진의 명품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다른 사진에서의 진은 고개를 옆으로 돌려 높은 콧대를 자랑했다. 그의 황금비율 옆태와 조명을 그대로 반사하는 도자기 피부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진이 속한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은 솔로 앨범 'Jack In The Box(잭 인더 박스)'를 15일에 공개, 첫 솔로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방탄소년단은 앞으로 멤버 별 솔로 활동을 활발히 할 예정이라고 전해 화제 된 바 있다.
사진 = 진 인스타그램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