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0 21:13
연예

'43세' 바다, 민낯에도 굴욕 無…뜻밖의 등 노출까지

기사입력 2022.07.18 17:35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바다가 일상을 공유했다.

바다는 1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사쓰기...오늘 가사 좀 나오네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바다는 볼펜을 쥐고서 노트에 무엇인가를 끄적이고 있다. 작업에 몰두한 그의 표정에서 진중함이 묻어난다.



이어진 사진에는 화장을 지운 맨얼굴이 공개됐는데, 이와 함께 등이 시원하게 파인 그의 의상과 살짝 모습을 비친 레터링 타투가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분위기 대박이에요!", "기대감이 날로 커집니다ㅎㅎ", "누나 등에도 가사 적으셨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0년생으로 만 42세인 바다는 1997년 S.E.S 멤버로 데뷔했으며, 10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바다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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