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9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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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지 말았어야…" 황혜영, 명품 C사 제품에 허우적

기사입력 2022.07.16 17:00

김노을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그룹 투투 출신 방송인 황혜영이 개미 지옥에 빠졌다.

황혜영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들어가지 말았어야 했어. 하와이 개미지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와이 대형 쇼핑몰을 찾은 황혜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황혜영은 명품 브랜드 C사의 제품 사이에서 지인들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그는 매장 내 부착된 거울에 비친 자신을 촬영하는 등 한가로운 모습이다. 사랑스러운 패션 감각도 엿보인다.

앞서 황혜영은 하와이 두 달 살기를 시작한다고 밝힌 바다. 하와이에서 힐링으로 가득한 일상을 누리꾼들과 공유하고 있다.

한편 1994년 투투로 데뷔한 황혜영은 지난 2011년 결혼했다. 이후 2014년 쌍둥이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황혜영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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