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09 21:53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꽃미남 스타 장근석이 새로운 망언 종결자로 떠올랐다.
9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동갑내기 커플’ 장근석과 김옥빈의 인터뷰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장근석은 잘 생긴 외모임에도 불구하고 "내 얼굴이 만족스러운 편은 아니다"라고 말하며 망언의 시작을 알렸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