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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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바 클로니아, 홍보모델로 '티아라'가 떴다

기사입력 2011.04.08 20:12

류지일 기자



[엑스포츠뉴스=류지일 기자] 윈디소프트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플레이버스터가 개발한 '헤바 클로니아(Heva Clonia)'의 홍보대사로 인기 걸그룹 '티아라'를 선정했다.

'티아라'는 데뷔곡 '거짓말'을 시작으로 'Bo peep Bo peep', '너 때문에 미쳐', 최근의 '야야야'까지 히트시킨 최고의 아이돌 걸그룹으로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가요계를 넘어서 경계를 가리지 않고 '티아라'만의 다양한 변신을 선보이는 점이 '헤바 클로니아'의 이미지와 부합해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티아라'는 향후 1년간  '헤바 클로니아'의 광고 모델로 각종 홍보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홍보 영상을 비롯해 게임 내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되어 '헤바 클로니아'를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헤바 클로니아의 홍보모델 티아라는 "캐릭터와 클론들이 아기자기하여 귀엽고 사랑스러웠다"며 "티아라가 홍보하는 헤바 클로니아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윈디소프트 박신용 팀장은 "가수와 연기자로 종횡무진 활약하며 큰 사랑을 얻고 있는 티아라처럼 헤바 클로니아도 MMORPG와 캐주얼의 장르를 넘나들며 많은 유저들에게 사랑 받는 게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팔방미인 티아라 같은 매력을 보여드리기 위해 막바지 작업에 한창인 헤바 온라인에 많은 기대 바란다"고 말했다.

'헤바 클로니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브랜드 사이트(http://heva.windyzone.com )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티아라'ⓒ 엑스포츠뉴스DB]
 



류지일 기자 cocu@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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