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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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연하♥' 배윤정, 재정비 후 돌아온다…"개인 사정 때문"

기사입력 2022.07.08 20:36 / 기사수정 2022.07.08 20:41

하지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유튜브 채널 휴식기를 언급했다.

8일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대들!! 유튜브 배윤정tv는 개인 사정상 다음주까지 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거울 앞에서 셀카를 남기는 배윤정의 모습이 담겼다. 배윤정의 스타일리시한 패션 감각이 사진에 잘 담겼다.

배윤정은 "재정비 후 돌아올게요. 떠나지 말아주십쇼"라며 "유튜브 쉽지 않다. 그대들 다다음주에 만나요"라고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떠나지 않아요", "언니 무슨 일 있으신 건 아니죠?", "전 영원히 언니 곁에 있을 거에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했다. 배윤정은 42세의 나이에 아들 재율 군을 출산 후 20kg를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배윤정은 유튜브 채널 '배윤정tv'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배윤정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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