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08 08:44 / 기사수정 2011.04.08 08:44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옥주현의 수염자국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핑클' 메인 보컬 출신 옥주현은 지난 7일 자신의 트위터에 "커튼콜 때까진 이리도 말끔하다가 마지막 엔딩곡 후 키스신 땐 각양각색 수염자국이.. 크핫!! 찍혔던 것들 중 젤 웃기다 오늘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수염자국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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