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7.06 10:21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을 통해 독보적 존재감을 자랑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은 통일을 앞둔 한반도를 배경으로 천재적 전략가와 각기 다른 개성 및 능력을 지닌 강도들이 기상천외한 변수에 맞서며 벌이는 사상 초유의 인질 강도극이다. 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FlixPatrol)에 따르면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은 지난 24일 공개 후 전 세계 넷플릭스 TV 쇼 부문에서 TOP10 랭킹에 지속적으로 랭크되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장윤주는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을 통해 사기꾼이자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위조 전문가 나이로비를 연기, 등장할 때마다 톡톡 튀는 매력으로 눈길을 끌 수 있었다. 다소 무거울 수 있는 극 속 적재적소에 활력을 불어넣은 그는 극의 재미를 더하며 자신의 존재감을 백분 발휘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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