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지영기자) ‘문명정복: Era of Conquest’에서 퍼스트 서버 사전예약을 시작한다.
4일 4399코리아는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신작 모바일 전략게임 ‘문명정복: Era of Conquest’의 퍼스트 서버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퍼스트 서버는 정식 출시 전에 출시 버전과 동일한 버전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기회로 구글 플레이와 윈도우 PC 플랫폼에서 진행된다.
‘문명정복: Era of Conquest’의 퍼스트 서버는 국내를 비롯해 북미, 중동, 유럽, 남미, 아시아 등 전 세계 다양한 지역과 함께하는 전략 전투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참여 방법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사전예약에 참가하거나 윈도우에서 PC 버전을 사전 다운로드하면 퍼스트 서버 오픈 후 바로 플레이 가능하다.
퍼스트 서버는 충전 및 결제 기능을 지원해 상품을 구매할 수 있고, 정식 서버 빌드 오픈 후에도 퍼스트 서버 빌드 또한 계속 운영될 예정이며 모든 데이터는 유지된다.
이와 함께 퍼스트 서버 오픈 후 기간 한정 충전 이벤트를 실시, 해당 시기에 결제한 모든 금액을 정식 출시 서버 오픈 시 동일한 가치의 루비로 제공받을 수 있다.
사진=4399코리아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