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5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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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소녀 정다빈 '많이 컸죠!' [포토]

기사입력 2011.04.07 12:14

정재훈 기자




[엑스포츠뉴스=CJ E&M센터,정재훈 기자] 7일 오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에서 tvn 수목드라마 '매니'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매니'는 두 아이를 키우는 싱글맘 서도영(최정윤 분)과 미혼인 싱글남 매니 이한(서지석 분)의 달콤살벌한 동거일기를 담은 드라마다. 13일 첫 방송 예정.
 



정다빈이 제작 소감을 밝히고 있다.

정재훈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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