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6.25 20:03 / 기사수정 2022.06.25 20:03
(엑스포츠뉴스 이지은 인턴기자) 크리스 헴스워스가 특파원으로 등장했다.
25일 방송되는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트와이스의 모모, 나연, 채영이 게스트로 출격했다. 여러 번의 출연 경험이 있는 트와이스 멤버들은 각자 '받쓰'에 대한 높은 열의를 보였다.
오늘의 간식과 음식을 공개하기 전 붐은 "오늘 '놀토' 시장을 소개하기 전에 특별한 분이 소개를 해준다. '놀토' 특파원에게 특별히 부탁을 했다"라는 말로 시선을 모았다. "현장에 나와있는 '놀토' 특파원 나와달라"라는 말과 함께 VCR에는 크리스 헴스워스가 등장했다. 뜻밖의 인물이 등장하자 멤버들은 모두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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