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6.23 14:11 / 기사수정 2022.06.23 14:12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사단법인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가 상무 피닉스를 포함한 11개 구단의 퓨처스리그 선수단 순회미팅을 완료했다.
퓨처스 순회미팅은 선수협에서 퓨처스리그 선수단을 상대로 매년 상반기, 하반기 두차례로 진행하는 행사로 이번 미팅에서는 선수협 연간사업계획 발표, KBO리그 규약 및 제도 개선안, 금지약물 변경 사항 안내, 선수 퍼블리시티권 교육 등의 내용으로 꾸려졌다.
선수협은 2021년부터 인연을 이어온 블루베리 NFT로부터 건강보조식품 후원을 받아 물품전달식과 함께 이번 미팅을 진행했으며, 지난 4월 LG 트윈스 방문을 시작으로, 6월 15일 SSG 랜더스까지 전 퓨처스 구단을 방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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