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살이 빠진 근황을 전했다.
22일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 많이 빠졌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는 배윤정의 모습이 담겼다. 배윤정만의 걸크러쉬한 매력이 돋보인다.
KBS 2TV 예능프로그램 '빼고파'에 출연하며 다이어트 중인 배윤정은 살이 많이 빠진듯한 모습이다. 슬림한 턱선과 작은 얼굴이 감탄을 자아낸다. 그는 "식단 살짝, 운동 조금, 효소 먹기, 나의 위건강과 몸을 챙기자고요"라고 전했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했다. 배윤정은 42세의 나이에 아들 재율 군을 출산 후 20kg를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사진=배윤정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