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6.22 13:57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콩고왕자' 조나단이 주식을 하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22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스튜디오 혼쭐 파이터' 코너로 댄서 가비와 조나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 청취자가 주식을 끊었다며 칭찬을 요청하자, 가비는 "저도 옛날에 주식을 한 번 해본 적 있다"면서 "어떻게 하는 건지 정말 궁금해서 1~2주 정도만 사봤는데, 그렇게 샀는데도 떨어지는 게 마음이 아프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여기서 그만둬야지' 마음먹고 그만두기 쉽지 않은데 칭찬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