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05 12:54
[엑스포츠뉴스=건대 롯데시네마,정재훈 기자] 5일 오전 서울시 광진구 자양동에 위치한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체포왕'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박중훈, 이선균 주연의 '체포왕은' 잡기만 하면 로또 맞는 최고점 범인을 검거하고 `체포왕` 타이틀을 거머쥐려는 두 남자의 치열한 실적 경쟁을 그린 영화다. 5월 개봉 예정.
'체포왕' 출연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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