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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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우리가 두번 먼저 웃었다'[포토]

기사입력 2011.04.04 22:33

권태완 기자


[엑스포츠뉴스 = 인천 권태완 기자] 4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NH농협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2차전 대한항공과 삼성화재의 경기에 세트스코어 3:2로 승리한 삼성화재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권태완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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