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04 18:02 / 기사수정 2011.04.04 18:02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아역배우 김새론과 강찬희가 어린 나이에도 명품 연기를 보여 화제다.
김새론 강찬희는 지난 2일 첫 방송된 MBC 새 주말 특별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극본 문희정, 연출 김상호)에서 각각 순수하고 착한 봉우리, 재벌 후계자 차동주 역으로 출연했다.
극중 봉우리는 청각 장애인 어머니와 살면서도 구김살 없고 전혀 때 묻지 않은 순수함을 간직한 밝은 캐릭터. 김새론은 그동안 영화 '아저씨', ‘여행자’에서 보여준 어두웠던 캐릭터와 달리 귀여운 모습으로 연기 변신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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