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04 18:08 / 기사수정 2011.04.04 18:08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배우 소지섭과 한효주가 영화 '오직 그대만' 촬영이 성공적이라는 후문이 전해져 화제다.
거친 남성미의 소유자 철민 역을 맡은 소지섭은 정화를 걱정하는 아련한 눈빛 연기를 선보여 주변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
소지섭은 생수 배달과 주차 관리로 생계를 유지하는 철민 역에 맞춰 캐주얼한 후드 점퍼에 단출한 청바지 차림이었음으로 촬영에 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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