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오윤아가 잘 꾸며진 방을 공개했다.
17일 방송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차예련, 오윤아, 이찬원 등이 7월의 메뉴 ‘여름의 맛’ 대결을 시작했다.
이날 오윤아의 방이 공개됐다.
방 중앙에 자리한 핑크빛 대형 침대, 화장대 위에 많은 향수가 눈에 띄었다. 많은 옷들과 킬힐, 액세서리가 깔끔하게 정리된 옷방도 공개됐다.
탁 트인 대면형 주방도 인상적이다. 이 곳에서 오윤아 아들 민은 옥수수 부침개를 직접 만드는 등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사진= KBS 방송화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