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6.15 17:22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이지혜의 남편이자 세무사인 문재완이 독특한 방법으로 '라디오스타'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15일 오후 문재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앗재미있겠다 #연예인병와니 #180도아니고90도 #행복한와이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은 인터넷 기사 내용 캡처본이었는데, 해당 기사의 제목에는 '이지혜, ♥문재완 연예인병 폭로 "180도 달라져"'라고 적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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