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03 11:02 / 기사수정 2011.04.03 11:08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신세경 7년 전 모습이 화제다.
지난 31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는 아역배우들이 어떻게 성장했는지를 기획코너로 다루며 현재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연예인들 중 아역배우 출신 베스트 3를 꼽았다.
1위는 SBS '모래시계'에 출연한 개그맨 한민관이 차지했고, 2위에는 신세경이 순위에 올랐다.
신세경은 이미 8살 때 서태지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신비로운 모습으로 화제를 모은바 있다. 이후 신세경은 15살 때 SBS 드라마 '토지'에서 김현주의 아역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한편으로 '토지'에는 티아라로 활동중인 함은정도 출연, 현재의 화려한 모습과 달리 풋풋한 모습으로 주목을 끌기도 했다..
3위는 2AM의 임슬옹이었다. 임슬옹은 어린 시절 배용준이 출연한 CF에 함께 등장해 놀라움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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