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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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엔젤스 : 여신전쟁', 출시 2주년 기념 이벤트 실시…SSR+여신 '로키' 등장

기사입력 2022.06.13 13:35

김수정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수정 기자) ‘아이들엔젤스 : 여신전쟁’이 다양한 콘텐츠를 진행한다.

13일 네오조이(Neojoy, 대표 리장)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있는 여신 소재의 모바일 방치형 RPG ‘아이들엔젤스(IDLE ANGELS) : 여신전쟁’의 출시 2주년을 기념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출시 2주년을 맞이한 ‘아이들엔젤스 : 여신전쟁’에 2주년 한정 SSR+여신 ‘로키’가 등장한다. 거짓말과 장난을 좋아해 어디로 튈지 알 수 없는 매력의 여신 ‘로키’를 7일간 게임에 로그인만 해도 지급한다. 또한, 희귀여신소환권을 포함해 다양한 보상을 로그인할 때마다 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벤트 기간 동안 신규 이용자도 60레벨 이상의 이용자만 가질 수 있던 상위 등급 여신을 얻을 수 있다. 이벤트 소환에서는 상위 여신과 함께 한정 여신 ‘12지신-축’, ‘킨교히메’, ‘카구야히메’ ‘12지신-인’, ‘산타여신’이 등장한다.

이 밖에도 2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콘텐츠가 진행된다. 이용자는 7일 동안 신규 PVP 캐주얼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희귀 아이템 및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으며, 다양한 보상이 지급되는 업그레이드된 보스, 미니게임, 신규 이용자 쿠폰 등 2주년을 기념하는 풍성한 콘텐츠와 선물을 기대할 수 있다.

한편, ‘아이들엔젤스 : 여신전쟁’은 고퀄리티 일러스트 여신 캐릭터의 수집 및 육성을 바탕으로 즐길 수 있는 모바일 게임이다. 고퀄리티 일러스트와 캐릭터 모션, 성우 더빙, 코스튬 시스템을 통해 애정을 쏟은 여신과 상호작용하거나 이들을 성장시키면서 다양한 콘텐츠를 플레이할 수 있다.


매력적인 시나리오와 다양한 던전부터 월드보스, 길드보스, 명예전장, 경기장, 그리고 100명이 넘는 여신을 배치해 전 서버가 함께하는 길드전까지 꽉 채운 콘텐츠를 기반으로 2년 동안 20여 개국에서 서비스하면서 호평을 받고 있는 게임이다.

‘아이들엔젤스 : 여신전쟁’은 청소년 이용 불가 게임으로, 만 18세 이상의 성인만 즐길 수 있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게임 라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네오조이

김수정 기자 soojk30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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